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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겔 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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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산교회 작성일 18-05-05 17:53 조회 46 댓글 0
 

그 사람

성경본문: 22:23-31

1.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 유다백성에게 화가 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심판하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왜 화가 나셨을까요? 첫째는 그들의 선지자들이 반역했기 때문입니다(22:25). 선지자는 예언자를 지칭합니다. 예언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라와 민족과 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예언자입니다. 그런데 유다의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음모를 꾸미고, 먹이를 찾는 사자처럼 재물을 밝히며, 사람들이 생명을 죽이고, 재산과 보화를 탈취하고 백성들 가운데 과부들이 많아지게 하였습니다.

그뿐아니라 그 선지자들은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했습니다. 앞에서 행동과 뒤에서 행동이 달랐습니다. 하나님은 겉과 속이 다른 것을 정말로 싫어하십니다. 그런 사람을 성경은 회칠한 무덤이라고 부릅니다. 겉에는 하얀 색으로 멋있게 했지만 속은 무덤의 썩은 시신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 선지자들을 회칠한 자와 같이 행동했습니다(22:28). 또한 그들은 거짓된 이상을 보고 거짓된 환상을 하나님의 이상이라 속이며 하나님께서 주시지도 않은 말씀을 받았다고 속였습니다. 이렇게 선지자들이 영적인 것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재물을 탐하며 거짓된 길을 걸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진노하셨습니다.

두 번째 성전의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22:26). 제사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유다의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드린 제물들을 더럽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거룩하고 온전한 것을 드리지 않고 부정한 것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는 좋은 것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받아도 기쁘지 아니할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거룩한 제물이라 하고 부정한 것을 드리면서 정한 것이라 했습니다(1:8). 그들은 안식일도 지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썩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선택받은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니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심판하려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유다의 지도자들이 불의한 이익을 추구하며 살았습니다(22:27). 유다는 부패한 지도자들이 자기 잇속을 채우려고 백성들을 괴롭혔습니다. 유다의 백성들은 피를 흘리며 학대와 가난과 압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유다의 지도자들을 보시며 화가 나셨고 심판을 행하시려 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백성들이 깡패와 강도처럼 가난하고 약한 자를 괴롭혔습니다(22:29). 유다의 지주들은 땅을 소유한 부자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깡패나 강도떼가 되어 비천하고 가난한 자들을 괴롭히고 떠돌아다니는 머슴들을 이유도 없이 학대했습니다.

유다는 이처럼 많은 곳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이처럼 한 나라가 망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정치 경제 문화 종교의 지도자들이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 할 때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설 한 사람

그렇게 하나님은 이러한 유다의 죄악으로 인해 화가 나셨고 그래서 심판하려 하시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이유는 유다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걸을 지라도 그것을 막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22:30)

하나님은 그래도 유다 안에서 희망을 찾으려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므로 좀 더 지켜보자 그래도 그 땅을 멸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기다려 보자고 기대해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 한사람이 있었다면 하나님은 그 한사람으로 인해 심판을 뒤로 미루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유다의 무너진 성을 막아서서 하나님의 심판을 막을 그 한 사람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을 찾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5:1) 그러나 유다는 그런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다를 심판하시려 결심하셨습니다(22:31).

우리들의 주변의 여건이 늘 좋은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우리들은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심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교회의 희망, 가정의 희망, 나라의 희망의 되는 그 사람을 찾고 그 사람으로 인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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