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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로 가라(마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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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산교회 작성일 18-04-13 18:26 조회 107 댓글 0
 

갈릴리로 가라

성경본문: 28:1-10

1. 예수께서 부활하셨다.

안식일이 지나고 첫날 지금의 주일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향하여 갔습니다(28:1). 그때 그 여인들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합니다. 예수님을 장사지냈던 무덤의 돌이 치워져 있었고, 그 위에 한 천사가 앉아있었던 것입니다(28:2). 천사는 흰옷을 입었고, 그 형상이 번개 같았습니다(28:3). 그렇게 지진이 일어나고 무덤이 열리며 천사가 돌 위에 앉아 있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무덤을 지키던 자들은 무서워 떨며 죽은 사람같이 되었습니다(28:4).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도 이런 상황 속에서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때 번쩍번쩍 눈부신 모습으로 앉아 있는 천사가 말합니다. 천사는 무서워 말라며 여인들을 안심시켰습니다(28:5). 그리고 천사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천사는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고 말합니다(28:6).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생전에 인자가 고난을 받고 삼일만에 살아날 것을 세 번 말씀하셨습니다(16:21,17:22-23, 20:18-19). 그리고 예수님은 정말로 살아나셨습니다.

천사는 계속해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고 말합니다. 그곳에 예수님의 시신은 없었습니다. 텅 비어 있었습니다. 무덤이 비워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천사는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계속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가실 곳을 알려주십니다(28:7). 그곳은 바로 갈릴리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갈릴리로 가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희도 그곳으로 그곳 갈릴리로 가라고 알려줍니다.

2. 갈릴리로 가라

이에 두 여인은 두려움과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감격과 기쁨 속에서 가슴이 벅차올라서 빨리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박질을 했습니다(28:8). 그렇게 두 여인이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전하려고 달려가고 있는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곳에 나타나셨습니다. 들은 것과 본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서 말씀하십니다(28:9). 그들은 정말 기뻤습니다. 예수님을 눈으로 보고 다시 그 음성을 들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두 여인에게 평안하냐?” 인사를 하신 것입니다. 두 여인은 예수님께 나아가 그 발을 잡고 경배하며 인사를 했습니다. 너무나 기쁜 순간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면서 언제가 가장 기쁜 순간이었습니까? 여러분에게도 기쁘고 가슴 벅찬 감격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바라기는 여러분도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맛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죄에서 해방되고 구원의 확신을 얻으며 참된 자유를 얻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이렇게 가슴 벅찬 기쁨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두 여인에게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먼저 무서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그 모습을 보면 두려워 떨 것입니다.

두 여인도 무서움을 가지고 예수님을 보았는데 예수님은 두 사람을 안심시키며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부활한 주님께서 실제로 처음으로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무엇일까요? 두 여인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28:10)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갈릴리? 예수님은 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말씀하셨을 까요? 왜 예수님은 굳이 많은 곳을 두고 갈릴리로 가라고 하셨을까요?

3. 8요일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려고 하셨습니다. 갈릴리는 어떤 곳입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먹고 자고 함께 사역했던 곳입니다. 갈릴리는 예수님의 고향이자 제자들의 고향입니다. 너무나 익숙한 곳입니다. 예수님은 그곳 갈릴리로 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곳에 가라하신 것은 제자들이 너무나 잘 알던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증인으로 새 삶을 살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부활을 목격하고 다른 곳이 아닌 처음 사역을 시작했던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길 원하셨습니다.

갈릴리 고향땅에 변한 것이 있을까요? 그곳의 산천은 전혀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변환 것이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전의 제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따라 다닐 때와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고 난 후의 신앙은 전혀 다릅니다. 제자들이 변화된 것입니다. 변한 것이 없는 땅으로 가서 부활신앙으로 변화된 내가 다시 사역을 시작하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원하셨던 것을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후 5:15) 예수님은 부활신앙을 가진 제자들의 새로운 삶의 출발점으로 갈릴리를 정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신앙을 가진 제자들에게 처음부터 거창한 곳에서 아주 큰일을 하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가장 익숙한 곳, 가장 잘 아는 곳, 내가 있던 곳, 가족과 친척이 살고 있는 곳, 바로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 믿고 변화되어 고향땅으로 내려가 그곳을 변화시키라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예루살렘 여정을 살펴보면 일주일중 예수님은 일요일에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목요일에 성만찬을 하시고 금요일에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제7일 안식후 첫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여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목격하였습니다. 부활을 목격한 여인들에게 원한 것은 갈릴리로 가라는 것입니다. 부활절 이후 제자들이 살아가야 할 첫날 바로 제8요일은 갈릴리에서 시작하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신앙인으로 부활의 증인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부활의 증인으로 제8요일을 살아갈 우리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실 것입니다. “갈릴리로 가라

여러분에게 갈릴리는 어디입니까? 여러분은 부활신앙을 가진 자로 어디로 갈 것입니까? 우리들은 선교지가 멀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이 선교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우리들의 선교지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내가 사는 곳이 선교지입니다.

우리들이 사는 이곳은 불도와 유교가 센 곳입니다. 우리들이 사는 이곳은 복음화율이 낮은 곳입니다. 우리들의 젊은이들과 학생들은 열에 아홉이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사는 이곳에 많은 사람들은 기독교인을 싫어합니다. 이곳이 바로 우리들의 선교지입니다.

예수님은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익숙한 그곳 갈릴리를 선교지로 삶아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갈릴리는 어디입니까?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그곳은 여러분의 직장입니다. 그곳은 바로 이곳 이 땅입니다. 그곳은 바로 여러분의 만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곳은 바로 여러분의 삶의 자리입니다. 예수님은 그곳으로 가라고 명령합니다.

어쩌면 그곳에 기쁨이 없습니다. 골치 아픈 문제는 여전히 있고, 그곳엔 싸움이 있고, 보기 싫은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곳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곳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곳은 여전히 그대로 이지만 부활신앙으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우리들도 살릴 것이라는 신앙으로 변화된 내가 그곳도 변화시키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갈릴리로 가라말씀하셨는데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은 우리를 혼자 보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변화된 우리들에게 그냥 혼자가라고만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거기서 나를 보리라(28:10) 그곳엔 이미 부활하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나의 삶의 자리 갈릴리엔 이제 나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함께 계십니다. 오늘 여러분의 다시 갈릴리로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그곳을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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